요즘 저희 집 강아지 콩이가 나이가 좀 들어서 그런지 건강이 걱정되더라고요.
동물병원에 자주 데려가기엔 병원비 부담이 되고 집에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이번에 주문해서 사용해봤어요.
이 기기는 생각보다 사용법이 간단해서 금방 익숙해졌어요~~,,ㅎㅎ 앱이랑 연동해서 결과 보는 것도 어렵지 않았어요 (사용하는게 처음에는 어색해서 고객센터에 문의 해봤는데 친절히 알려주셔서 지금은 혼자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강아지가 아파도 말을 못하니 건강이 늘 궁금했는데..꾸준히 집에서 검사하고,증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그리고 혹시 강아지영양제도 추천받을 수 있는지 문의드려요~

시바견 11개월 암컷을 키우고 있어요. 

얼마전에 아가들을 잘 낳았어요

대변도 잘 보았는데, 묽은 설사를 하네요

그래서 동물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았어요.

약을 먹어서 조금 나아지고 있지만, 걱정되어요

또 칼슘제 알약도 받았어요 먹어도 되는지?

요런 것에 관한 건간 체크도 가능하겠지요.

어느 분이 강아지 보험을 들려하는데  

 부담이 되어서요.

우리 강아지는 4년차 인데 필요한 보험들어야 할 지 몰라서

이 제품이 앞으로 어떤 병에 노출되어 있는지 알 수도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올렸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가 기저질환(갑상선 저하증 , 췌장염, 단백뇨)이 발견되었다고 하여

스테로이드 및 면역억제제 처방받아 먹이고 있는데

요첵으로 기저질환을 체크해서 건강관리를 꾸준히 체크할 수 있나요?

병원에서 검사 키트로 했을때 음성이고 사료량을 늘려서 설사한다고  

하는데 

지금 사람 수저로 5스푼 주고 있거든요.

대략 45그램정도 밖에 안되는데

사료량이 엄청 적은데요

아이가 한달째 크기도 많이 안커지고 몸무게도 1키로만 늘었어요. 

외관상 갈비뼈가 보일정도로 엄청 말랐어요

사료량 조금만 늘려도 설사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제품으로 확인 가능 할까요?

곧 4살 되는 말티푸인데요 

밥 냄새만 맡고 먹지 않아서 어제 저녁부터 요첵을 구매해서

체크하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동물의 마음을 읽는 듯해요.

오늘 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먹였더니 

조금 낳아지고 있어요.

이 요첵 추천하고 싶어요.

좋아요

이젠 너무 똑똑한 제품이 만들었군요

동물 복지도 사람만큼 편리하게 할 수 있다니 대단해요.

어느 동물병원 가도 속 시원하게 답해주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답변을 받으니 , 고맙습니다.

이 작은 것이 큰일을 합니다. 

매일 사용해도 신통 방통 하네

오늘도 사용해 봤는데 정말 똑똑해 .... 내 몸을 집에서 볼 수 있으니

임시 방편으로 하나 더 살까? 추천하고 싶어요.

정말 신기해요

집에서 이렇게 편하게 내 몸 , 내 건강을 알아볼 수 있다니

더 빨리 구입해서 관리했으면 더 빨리 내 건강을 챙길 수 있었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관리할 수 있어 추천하고 싶어요.

이 정도 금액이면 빅 찬스지...

당뇨가 있어서 평소 건강체크를 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매일 검사할 수 있고
가족들도 함께 검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인들에게 추천했습니다~